가족 그이름만으로도 아련한.. 어느새 7년을 함께 살았습니다. 서현범수아빠 2007. 8. 27. 09:45 어느새 그렇게 되었네요. .작년 와이프 생일날 통영가서 찍은 겁니다.쩝.. 이렇게 늙어가나봅니다. 조금씩조금씩.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'가족 그이름만으로도 아련한..' Related Articles 영차영차.. 범수.. 아버지와 아이들.. 통영여행 민정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