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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-air

배위에서 단체샷...

이때까지 분위기는 참 좋았는데...
남이섬이 주는 기대감과... 잠깐이지만.. 배를 탄다는 설레임에....
하지만...
정확히 30분후... 우리는 남이섬에서 좌절했다...
전날의 과음과... 덮쳐오는 더위는..
젊음과 낭만의 섬 남이섬을... 내 다시 오면 성을 간다란.. 곳으로 바뀌었다..
어느 개그 프로에서 했던 유행어가 생각났다...
현실은.. 달라요....커억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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